<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신관련 민원 폭증 작년,95년비 32배
입력1997-01-10 00:00:00
수정
1997.01.10 00:00:00
지난 96년에는 투신사의 보장각서 파문과 회사간 경쟁 격화로 투신과 관련된 소비자 민원이 폭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햇동안 접수된 투신 민원은 총 1천4백76건으로 95년 46건의 32배에 달했다.
민원의 유형별로는 수익률보장과 관련된 7백89건 외에도 과장광고 3백71건, 계약위반 80건 등이 있었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