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종금,한라 여신 회수 않기로

종합금융사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한라그룹 여신을 회수하지 않기로 합의했다.한라그룹에 돈을 빌려준 28개 종금사 여신담당 임원들은 4일 종금협회에서 모임을 갖고 지난 3일 현재 각 사의 여신규모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