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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재단인 해피빈의 권혁일(오른쪽)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션이 3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에서 '내 콩이 달린다! 굿액션 바이(by) 션' 캠페인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네티즌의 네어버·해피빈 활동을 통해 기부되는 돈은 션이 홍보대사로 있는 푸르메재단의 장애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전액 쓰여진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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