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기업평가] 삼성석유화학, 서울방송 신용상향
입력1999-07-15 00:00:00
수정
1999.07.15 00:00:00
삼성석유화학은 영업현금 유입이 양호하고 차입금도 대폭 축소됐으며 제품가격도 반등추세로 돌아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평가됐다. 신용등급은 한단계 올라 A2플러스를 나타냈다. 서울방송은 지난해 27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들어 기업광고 활성화와 영업실적 호전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돼 신용등급이 A2마이너스에서 한단계 오른 A2를 기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