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소식]현대證, 자체 온라인펀드몰 ‘able펀드마켓’ 오픈


현대증권은 10일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갖춘 온라인 펀드몰 ‘able펀드마켓’을 오픈했다.

‘able펀드마켓’은 현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펀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고객이 선호하는 유형의 펀드를 비교해 살 수 있는 서비스다.

투자정보와 컨설팅 제공을 위한 전문인력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증권 펀드전문인력 및 우수 프라이빗뱅커(PB)로 구성된 온라인 자산관리(펀드)전문 상담조직, 일명 ‘able advisor’는 실시간 채팅 상담, 게시판 상담, 전화 상담을 통해 맞춤형 펀드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증권은 able펀드마켓 오픈을 기념해 각종 이벤드 진행한다. 먼저 연말까지 ‘able펀드마켓’ 등 온라인채널(HTS, MTS 포함)을 통해 펀드를 가입하거나 타사에 가입되어 있는 펀드를 현대증권으로 이동하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 펀드를 전액 매도 할 때까지 펀드 선취수수료와 판매보수를 반값(50%)으로 할인해 준다.

또 6월 30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구분하지 않고, 현대증권에서 펀드를 가입하거나 이동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총 3,3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지급한다. 추첨은 총 3회 실시하며 잔액 100만원당 추첨권 1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국내 주요 27개 운용사의 110여개 펀드를 대상으로 조건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운용사별 문화상품권 지급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김승완 상품전략본부장은 “able펀드마켓은 온라인 채널로서의 강점을 가지면서도 현대증권의 115개의 영업망과 880여명의 PB, 다양한 금융상품 등 대형증권사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이 펀드매매나 자산을 관리함에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대증권이 ‘바이 코리아’ 열풍을 재현하여 온라인펀드 시장에서도 선도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http://www.hdab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