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반 신규 투자자금 이달 2,700억 유입

이달들어 2천7백억원의 신규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8일 현재 고객예탁금은 2조8천9백64억원으로 이달초의 2조4천4백28억원 보다 4천5백3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동안 국내 기관(주식순매도 5천3백44억원) 및 외국인(주식순매수 6천1백78억원)의 주식매매규모와 신용융자 증가액(1천4백억원), 미수금 증가액(5백66억원) 등을 제외한 실질 고객예탁금 증가액은 2천7백9억원에 달해 이달들어 거래일수 기준 15일만에 일반투자자들의 자금이 2천7백억원가량 신규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지난 4월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확대때 고객예탁금이 8천4백2억원 증가했으나 기관 및 외국인 주식순매수 등을 감안한 실질 고객예탁금은 오히려 2천4백억원가량 유출된 것으로 분석됐다.<김형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