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양호 회장 차녀 조현민씨, 진에어 등기이사로 선임


SetSectionName(); 조양호 회장 차녀 조현민씨, 진에어 등기이사로 선임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27ㆍ사진)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팀장이 최근 계열사인 진에어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리는 등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15일 대한항공이 100% 지분을 출자한 저가 항공사 진에어는 조 팀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 팀장은 오빠인 조원태 대한항공 전무와 함께 진에어 등기이사로 활동하게 됐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