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세계 제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지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특산품인 ‘쪼꼴락 한입 감귤’4㎏을 정상가보다 30% 저렴한 8,000원에, 제주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은 40% 할인해 100g당 1,580원에 판다.
감귤 진액를 넣은 사료를 먹인 활 광어회도 1만8,000원에 내놓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