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27일까지 일본 닛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CJ 일본지수연계파생상품 1호’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6개월 단위로 닛케이225지수가 설정 시점 당시보다 떨어지지 않거나, 장중 고가를 포함해 한 번이라도 6% 이상 상승할 경우 연 10.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는 3년이며, 만기까지 간 경우엔 닛케이225지수가 3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어야 원금 보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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