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통·과기부 장관, 상호 방문특강

국내 기술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의 장관들이 상호 방문, 특강을 갖는다. 정통부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이 14일 과천 과기부 청사를 방문, 과기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중심사회, 광대역 IT 일등국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고 밝혔다. ★본지 6월12일자 15면 참조 정통부는 이어 오는 22일에는 박호군 과기부장관이 세종로 정통부 청사에서 정통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통부는 두 장관의 상호 방문 특강은 바이오기술(BT)ㆍ나노기술(NT) 등 과학기술과 정보기술(IT)간 융합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두 부처간 원활한 협력을 통해 정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장관은 14일 강연을 통해 과기부 직원들에게 광대역 기술을 통한 정보ㆍ통신ㆍ방송의 대통합, 미래 기술,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을 위한 광대역 IT 신성장산업 발전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