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설법인 증가세 주춤/지난주 247개

지난주 법인설립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본지가 조사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설립된 신설법인 수는 총 2백47개로 전주에 비해 10.2% 감소했다. 이는 지난 1.4분기 평균 2백64개에 비해서도 6.4% 감소한 것이다.업종별로는 유통(37개)과 서비스(49개)가 각각 전주에 비해 30.4%,22.3%가 감소, 유통서비스 비중이 35% 이하로 떨어졌다. 반면 ▲무역(30개) ▲건설(26개)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관광운송업체도 20개나 설립돼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전기전자(21개) 기계(13개) 화학(4개) 철강금속(2개) 섬유의류(14개)업종도 꾸준히 설립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