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어컨 예약판매 두배이상 급증

LG전자와 삼성전자, 대우전자 등 주요 가전업체들이 지난해말부터 시작한 에어컨 예약판매가 할인판매ㆍ사은품 지급 등 치열한 판촉전으로 판매가 2배 이상 늘어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LG전자는 이달초까지의 예약실적이 작년 전체 예약실적(8만대)을 넘어섬에 따라 예약판매 목표를 당초 10만대에서 15만대로 상향조정했다. 삼성전자도 지난해 보다 110% 늘어난 3만여대를 판매했다. 임석훈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