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대주주 변경기업 속출/특수관계인 범위확대로

개정 증권거래법의 시행으로 지분을 합산신고하게 돼있는 특수관계인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상장기업이 속출하고 있다.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LG전선은 최대주주가 일본 히타치전선(주)에서 LG증권 등 80인으로 변경됐다고 26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 이밖에도 한국종합금융과 조흥은행의 최대주주도 바뀌는 등 특수관계인의 범위확대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상장사가 5개사에 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