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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부동산 중개] 압구정 현대아파트 54평 등
입력1999-02-03 00:00:00
수정
1999.02.03 00:00:00
◇법원경매물건Ⅰ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 현대아파트 92동 301호 54평형이 최저입찰가 3억5,200만원에 경매된다.
80년 준공된 아파트로 방4칸과 중앙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서향이다.
지하철3호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7~8분 걸리며 버스정류장은 가깝다.
구정초중고교가 가깝고 주변에 생활편익시설이 많다.
후순위 소액임차인이 있지만 낙찰대금에서 배당을 받으므로 낙찰자의 부담은 없다. 최초감정가는 5억5,000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3억5,200만원. 오는 9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3계에서 입찰이 실시되며 사건번호는 「98_37355」다. 【유승컨설팅 (02)5949_300】
◇법원경매물건Ⅱ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3_34의 충정하이츠빌라 401호가 감정가의 절반 값에 경매된다.
30평형으로 방 3칸인 이 연립은 지하철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에서 걸어서 10여분 거리. 종로·명동 등 도심까지 1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여의도까지도 20여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난 97년 완공된 새집인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재래시장인 영천시장이 가까운 등 생활편익시설도 잘 갖춰진 편.
후순위 임차인이 1명 있지만 낙찰자가 책임질 내용은 없다. 최초 감정가는 1억2,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최저 입찰가는 5,880만원. 오는 11일 오전10시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을 실시하며 사건번호는 「98_30175」다. 【유승컨설팅 (02)5949_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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