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태평양물산, 유무상 증자 결정에 하한가

태평양물산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유무상 증자 결정을 내리면서 주가가 급락, 하한가로 직행했다.

태평양물산은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유무상 증자 계획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물산은 전날 장 마감 후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790만주며, 1주당 0.2957416주가 배정된다. 예정 발행가는 3,100원이다. 태평양물산은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0.1633242주를 배분하는 무상증자도 실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