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양주시] 오남면에 종합리조트 건설

경기도는 18일 건설종합계획심의회를 열고 남양주시가 요청한 동서울리조트 부지 조성을 위한 국토이용계획변경안 등 3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국토이용계획변경안 의결에 따라 내년부터 남양주시 오남면 오남리 산177 일대 25만여평의 터에서 종합리조트 건설공사가 추진된다. 동서울리조트에는 10만여평 규모의 스키장을 비롯해 골프장과 콘도, 호텔,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는 이와함께 광주군 오포면 신현1리 일대 준농림지역 16만9,000여평을 준도시지역(취락지구)으로 새로 지정하고, 광주군 실촌면과 도척면, 초월면 일대 300여만평을 곤지암 도시계획구역에 포함시켰다. 남양주=김인완기자IY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