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 키친에는 엘본 더 테이블의 최현석 요리사가 직접 참여한다. 점심엔 소고기 샐러드와 디저트, 저녁엔 소고기 샐러드와 볼로네제 라자냐가 코렐 스냅웨어에 담겨 서비스 된다. 코스 메뉴 식사시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5명을 추첨해 신제품 코렐 스냅웨어를 증정한다.
최 요리사는 “코렐 스냅웨어는 내구성과 내열성이 좋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 옮길 때도 부담이 없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