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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105630)이 해외시장 성장 기대감에 상승했다.
한세실업은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2.68%(800원) 오른 3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업은 이날 장중 3만3,3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TG법인 생산성이 안정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생산시설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환율 하락 영향으로 전년 대비 2.6%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TG법인 생산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1.7%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대형업체 집중화 등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베트남·미국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발효로 인한 관세철폐 대표 수혜주라는 매력과 높은 실적 모멘텀을 감안하면 주가 조정시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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