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선민 女프로농구 여름리그 MVP 선정
입력2006-07-11 16:03:01
수정
2006.07.11 16:03:01
여자프로농구 ‘바스켓 퀸’ 정선민(천안 국민은행)이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름리그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에 뽑혔다.
정선민은 11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여름리그 시상식에서 발표된 기자단 투표에서 69표 중 30표를 받아 팀 동료 마리아 스테파노바(25표)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정선민은 정규리그 14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12.9점, 리바운드 4.9개, 어시스트 3.5개를 기록하며 국민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국민은행의 최병식 감독은 지도상을 받았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