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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대원미디어, 전 오로라사장 영입 이유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ㆍ유통업체 대원미디어(048910)가 최근 최영일 전 오로라월드 사장을 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월트 디즈니 코리아 전임 사장이자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영입이유와 사업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Q. 최영일 사업부문 신규대표가 신시장개척 및 신규사업 전개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구체 계획은.

A. 최영일 신임대표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와 디즈니 코리아 사장을 역임했다. 미국 캐릭터 콘텐츠들의 국내 상품화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오로라월드에서 K팝스타 라이선싱을 담당한 경력도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접촉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있나.



Q. 지난해 적자로 전환했다.

Q. 새로운 개념의 아이템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Q. 지난해 현대카드와 함께 지브리레이아웃전을 주최했다. 전시회의 수익성은 어떤가.

Q. 어린이날을 겨냥해 준비하고 있는 이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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