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ea Time] 美국민 10명중 8명 加총리·수도이름 몰라

미국인 대다수가 이웃 나라 캐나다의 총리가 누구인지, 수도가 어딘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나 초강대국 국민의 대외적 무관심을 반영.리거 마케팅사가 최근 1,5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총리 이름을 '장 크레티앵'이라고 바로 맞힌 경우는 8%에 불과했고, 수도를 '오타와'라고 바르게 대답한 비율도 21%에 그쳤다. 반면 리거 마케팅사가 캐나다인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90%가 미 대통령과 수도 이름을 옳게 대답해 대조. 몬트리올=연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