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4 히트예감상품] 이지텍, 온수매트·침대

전자파 걱정 뚝 … 따뜻해지는데 30분이면 OK


이지텍은 올해부터 생황토 온수침대와 편백원목 온수침대, 게르마늄온수침대 등을 특허 출원하고 제조ㆍ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일부 회사에서 온수침대를 생산하고 있으나 1시간 이상 가열해야 사용할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 이지텍에서 출시한 온수침대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해 30분 안으로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전기열선 사용으로 전자파가 문제되는 기본 제품과 달리 이지텍 온수침대는 온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이지텍은 건강에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황토방도 시공하고 있다. 조립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찜질기능까지 되는 황토구들장을 출시했다.

원적외선과, 피톤치드, 음이온, 파동에너지 등이 결합된 게르마늄 온수침대는 한의원 등에서 찜질용 온열 치료기로도 활용되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현대인이 하루 30분 동안 게르마늄 침대에서 찜질을 하면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해 세포의 활성화, 면역력강화 혈액순환개선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이지텍은 올 한해는 건강 침대가 많이 판매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각종 박람회를 통해 해외시장에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지텍은 지난 2006년부터 온수매트 전문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국내 최초 2년 무상 AS도 시작했다. 특히 해피룸 온수매트(사진)란 브랜드로 9년간 품질개선에 힘써 왔다.

이지텍은 꾸준히 기능성 제품을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500W, 650W, 800W, 1KW, 1.5KW, 2KW, 3KW, 4KW 등 부분 난방을 할 수 있는 소형 보일러를 다양하게 출시했고 온수판넬, 돌침대용 보일러, 흙침대용 온수보일러 등도 시장에 선보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