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9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보장형 상품(양방항 Knock Out ELS)이다. 이 상품은 4가지 조건에 따라서 각각 다른 손익구조를 갖는다.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적이 있고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포함) 2.5%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적이 없고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에는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때는 기초자산 상승률의 40%(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8.0%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 하락률의 30%(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4.5%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고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1.5%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 하락률의 30%(참여율)+ 1.5% 수준으로 최대 6.0%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40%(참여율)+1% 수준으로 최대 9.0%의 수익이 지급되며,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9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HI-FIVE ELS)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거나 발행 후 기초자산이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기준가격의 105%이상으로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연 10.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거나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105%이상으로 상승한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30%(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라도 전체기간동안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에도 30%의 수익이 지급되지만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94호’ 는 삼성전기와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STEP DOWN ELS)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삼성전기, 현대미포조선)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5.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75.0%(연 25.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WIN-WIN ELS/1692호)ELS,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1693호) ELS, 효성/기업은행을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1695호) ELS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690호’는 저위험(4등급), ‘1691호’’1692호’’1693호’’1694호’’1695호’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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