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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100% 자연치즈 ‘우유와 시간이 만든 자연치즈’를 내달 1일 출시한다. 종류는 생모짜렐라·모짜렐라 치즈볼·퀘소블랑코·스트링 등 4종으로, 전북 임실 지정 목장에서 생산한 1A등급 무항생제 원유만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생모짜렐라·모짜렐라치즈볼·스트링이 각 7,200원, 퀘소블랑코는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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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우유와 시간이 만든 자연치즈’ 출시
입력2015-03-31 10:41:27
수정
2015.03.31 10:41:27
안현덕 기자
풀무원은 100% 자연치즈 ‘우유와 시간이 만든 자연치즈’를 내달 1일 출시한다. 종류는 생모짜렐라·모짜렐라 치즈볼·퀘소블랑코·스트링 등 4종으로, 전북 임실 지정 목장에서 생산한 1A등급 무항생제 원유만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생모짜렐라·모짜렐라치즈볼·스트링이 각 7,200원, 퀘소블랑코는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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