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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 래리 플린트 `자기 뒤 구린지...'
입력1999-01-08 00:00:00
수정
1999.01.08 00:00:00
◇래리 플린트 「허슬러」섹스잡지 발행인= 『자기 뒤 구린지 모르고 남을 헐뜯는 사람들의 위선을 폭로하기 위해 또 다른 거물급 정치인의 성적 비리를 폭로하겠다. 이 사나이는 공화당내 대어(大魚) 가운데 진짜 대어다』(최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클린턴 섹스 스캔들을 비난하는 정치인들의 위선을 폭로 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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