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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피부과학으로 21세기 대체의학을 이끌어간다’ 생명존중, 자연주의,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모토로 하는 씨에이팜은 건강한 피부과학을 위해 차별화된 제품력과 연구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는 임산부ㆍ유소아 전문기업이다. 자연의 순환원리와 치유능력을 피부과학에 접목시킨 씨에이팜의 대체의학은 피부 건강을 되찾아주는 제품을 개발해 임상대체의약 및 화장품의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아래 오는 2010년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씨에이팜은 지난 8월말에 열린 ‘제12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 페어)’에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가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기도 했다. 베이비 페어는 임산부용품 및 출산용품, 임산부서비스, 영유아서비스, 태교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임산부들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씨에이팜은 튼살 오일 ‘프라센트라’가 튼살 치유제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아토피용 의약외품 ‘아토프라젠트라’,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프라센트라’, 임산부를 위한 ‘프라센트라 페이셜크림’ 등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어 일부 제품들은 매진되기도 했다. 지난 7월 본사를 이전한 씨에이팜은 강력한 도전정신 아래 제2의 도약기를 꿈꾸고 있다. 씨에이팜은 본사 이전을 계기로 특화된 사업구조인 유아사업을 주도해나갈 유아사업부, 해외 수출입 업무를 담당할 해외사업부 등을 신설하고 기존 부서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진일보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자평하고 있다. 박희준 대표는 “변화와 혁신만이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며 “새로운 탄생운동을 펼쳐 변혁을 주도,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씨에이팜은 앞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한 최우수 품질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다가올 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특화된 분야의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21세기 글로벌 바이오테크놀러지 기업으로 도약할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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