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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프랜차이즈 빚은, 경기 이천에 100호점 오픈
입력2010-07-05 09:20:15
수정
2010.07.05 09:20:15
SPC그룹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경기 이천에 100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2006년 대치점(1호점)을 연지 4년 만에 운영 매장수가 100개로 늘린 것이다.
이천 창전점은 40석 규모로 전국 빚은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특히 떡을 찌는 스팀시루를 매장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이 떡의 신선함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디자인됐다.
빚은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매장 수를 170개, 매출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떡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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