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환은행 일사일산 가꾸기


윤용로(왼쪽) 외환은행장이 20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 직원들과 함께 등산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5월25일까지 5차례에 걸쳐 토요일마다 등산객들에게 허브씨앗을 선물하고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일사일산(一社一山) 가꾸기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