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평양 종합산업 주가 석달새 2.4배 올라

하반기 태평양종합산업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투자원금의 두배 이상에 달하는 평가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종합산업 주가는 10월1일 종가기준 4만9천3백원으로 지난 7월1일의 1만4천5백원에 비해 불과 3개월사이 주가가 2.4배 상승했다. 또 대성자원의 경우 주가가 이 기간동안 1백81%나 상승, 이 종목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투자원금의 1.8배에 달하는 평가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서울식품 한신기계공업 이구산업 대성전선 등도 이 기간동안 주가상승률이 1백50%를 넘어서 이들 종목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