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상현실서 입체영상 만끽/정보통신 전시시스템 개발
입력1996-12-19 00:00:00
수정
1996.12.19 00:00:00
LG소프트웨어(대표 이해승)가 가상현실기법을 이용한 초고속정보통신망 전시관의 전시시스템을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관람객과 대화하면서 영상을 조절할 수 있는 「가상연기자 극장」과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이 가능한 「가상여행코너」 및 입체 영상기술과 실시간 공간 구성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 정보통신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