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전선] 한국산업투자 계열사로 편입

대한전선그룹(회장 설원량)이 자본금 100억원의 중소기업창업투자 회사인 한국산업투자㈜를 계열사로 편입했다.대한전선은 3일 설원량 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한국산업투자 지분 81만6,052주(지분율 40.8%)를 실명으로 전환(변경확인일 98년 12월 31일), 계열사인 대한벌크터미날 소유지분 10%를 합해 전체 지분율이 50.,8%로 늘어났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그룹의 계열사는 12개로 늘었으며 자산은 116억2,700만원이 많아진 3조1,967억7,600만원이 됐다. 【박형준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