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던킨도너츠가 지난해 출시돼 5백만 개 이상 판매된 히트제품 ‘몽키바나나 도넛’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 몽키바나나 도넛은 플레인, 초코, 치즈 등 기존 3가지 맛에 상큼한 블루베리, 달콤한 멜론 맛 등 2가지 맛을 추가로 선보였다.

리뉴얼을 통해 작고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가 그려진 우주선 모양으로 기존 패키지 디자인에 재미를 더한 스페이스 몽키바나나 패키지도 새로 선보인다. 스페이스 몽키바나나 패키지는 블루베리, 메론, 치즈, 플레인, 초코 등 5가지 맛이며 휴대가 간편해 아침식사와 오후 간식으로 좋아 봄날 떠나는 피크닉에서 즐기기에 제격이다.

몽키바나나는 쫄깃쫄깃한 식감과 바나나를 닮은 작고 귀여운 디자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지난해 출시 40일만에 5백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가격은 개당 7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