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디스, 中 신용등급 올려
입력2002-11-22 00:00:00
수정
2002.11.22 00:00:00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중국의 신용등급(외화표시 채권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무디스는 중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감소하고 올들어 외환보유고가 2,660억 달러에 달하는 등 대외 지불능력도 향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무디스는 중국에 한국과 같은 A3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