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J자산운용, 4개월 배타적 우선판매권 부여받아
입력2005-10-31 17:24:29
수정
2005.10.31 17:24:29
CJ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공모형 엔터테인먼트 투자펀드인 ‘CJ 베리타스 퍼스트 리쿱(First Recoup)엔터테인먼트 펀드’ 가 자산운용협회로부터 업계 최장기간인 4개월 배타적 우선판매권을 부여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CJ자산산운용은 “우선상환 및 원금보장 투자 등 원금 손실을 방어하는 상품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