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통사 클라우드 품질 눈으로 확인하세요

미래부 서비스 평가시스템 개발

이동통신사 등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파일전송 시간, 메모리 속도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15일 오후 2시 개통식 이후부터 전용 홈페이지(www.cloud-qos.or.kr)를 통해 성능 평가 결과를 볼 수 있다. 평가 대상 업체는 국내의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호스트웨어, 이노그리드와 해외의 아마존AWS, 랙스페이스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