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림당, 우리사주조합 설립 완료

아동출판 전문기업 예림당은 코스닥 상장 1주년을 맞아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하고, 자사주 10만주를 1차로 조합에 배정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예림당은 지난 21일 조합 설립을 신고한 바 있다. 이로써 예림당 우리사주조합은 전체지분의 0.5%를 보유하게 되며 1년간 보호예수 된다. 나성훈 대표는 “코스닥 상장 1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상승의 혜택을 공유하고 성과를 배분하는 차원에서 조합을 설립했다”며 “주주와 경영진, 직원 등 세 구성요소가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컨텐츠 그룹으로 키워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