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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환율 상승여파/조선·가전업종 이익

원화환율상승으로 조선, 전자업종과 일부 제지업종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28일 동원경제연구소는 현대중공업,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4사」는 수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평균 46%에 달해 환율이 1% 상승할 경우 이들 4사의 영업이익이 4백2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또 LG전자, 대우전자의 경우도 수출금액이 원자재 수익액보다 월등히 많아 원화환율이 연간 50원 오르면 두 회사의 영업이익이 3백50억원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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