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윈팩, 공모가 4,000원 확정… 25~26일 공모주 청약실시

반도체 패키징ㆍ장비검사업체 윈팩의 공모가가 4,000원으로 확정됐다.

윈팩의 상장 주관사를 맡은 키움증권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공모가를 4,000원으로 확정했다”며 “올해 윈팩의 실적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모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윈팩은 25~26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 돌입한 뒤 다음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일반 공모물량은 전체 상장주식의 20%인 50만5,482주이다.



윈팩은 웨이퍼를 절단해 금속체를 연결하는 패키징 작업과 더불어 반도체의 이상유무를 검사하는 테스트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