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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다음, 투자 이어지는 신규사업…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해 부진한 실적으로 지지부진한 주가 움직임을 보이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올해 전망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 현황과 올해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지난해 실적 부진에 이어 올해 1ㆍ4분기 실적도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는 시장의견이 나오고 있다. 올해 1ㆍ4분기 실적 전망은.

A. 전통적으로 1ㆍ4분기가 가장 비수기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1ㆍ4분기가 가장 낮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체적으로 투자가 지속되는 해로 올해 영업이익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 보다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신규 사업 성과에 무게 중심을 두기를 당부한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올해 전체적인 실적 전망은. 2ㆍ4분기부터 턴어라운드 가능한가.

Q. 최근 자회사인 버즈피아가 야후재팬과 제휴를 맺고 일본에 진출하는 등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올해 해외진출 전망은.



Q. 지난해부터 게임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현황과 전망은.

Q. DDN(Daum Display Network) 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올해 광고 사업 전망은.

Q. 실적 부진에 이어 주가도 하향 곡선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 확실한 반등 요소가 없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다. 올해 주가 전망은.

Q. 유보율이 높다는 평가다. 주가 부양 및 M&A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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