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브리핑] 내년 1월2일 우편 정상배달

그러나 연휴기간 중 시·도청 및 주요 공단지역 소재지 14개 우체국은 우편물 접수업무를 정상적으로 취급한다. 긴급한 국내 특급우편물과 팩스우편물은 연휴기간에도 정상 배달된다. 올 연말연시 우편물은 3억6,000만통으로 지난해보다 10% 늘어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