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운(가운데) 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배우 매니지먼트 업체인 심엔터테인먼트는 현대드림스팩2호와의 합병으로 이날 변경상장했으며 전날과 같은 2,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줄 왼쪽부터 진수형 한국IR협의회 회장, 배우 오현경·임지연씨,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이사, 배우 박혜수씨,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심 대표,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신경철 코스닥협회 회장, 배우 유해진씨.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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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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