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이버, 오는 30일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

국내 토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가 서비스를 중단한다.

네이버는 오는 30일부로 단문형 SNS 미투데이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미투데이 이용자들의 활동성 급감으로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지난 1월부터 이용자들의 데이터 백업을 지원해 왔으며, 서비스가 종료되는 30일 이후에도 추가로 한 달 간 백업을 연장 지원할 계획이다.



또 백업 기간 내 미투데이 이용자들이 문자 알림을 받기 위해 구매한 유료 토큰의 잔여액도 전액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