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FTSE선진지수 편입여부 20일 발표
입력2007-09-19 17:25:05
수정
2007.09.19 17:25:05
한국 증시의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20일 오전9시 마크 메이크피스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최고경영자(CEO)가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증시의 FTSE 편입 여부를 공식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FTSE 대표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만큼 이번에는 국내 증시가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 2004년 FTSE 선진국지수 편입 우선순위인 관찰대상국에 대만과 함께 지정된 한국 증시는 2005년과 2006년 지수 편입에 실패한 바 있다.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