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리가격 급등/8개월내 최고

【뉴욕 AP­DJ=연합 특약】 국제구리가격이 미국의 주택건설 활기로 동수요가 급증될 것으로 예상돼 급등세를 나타냈다. 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구리3월물은 파운드당 4.75센트 오른 1.088달러에 폐장,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도 구리현물은 톤당 68달러가 급등한 2천4백47달러에 마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