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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입력2004-08-02 11:07:41
수정
2004.08.02 11:07:41
재무부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평생 금융분야에서 일해온 금융통이다.
일처리는 중요한 핵심을 놓치지 않고 부하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하는 스타일이며 성격은 호방하고 부하직원들을 세심하게 잘 챙겨 신망이 두텁다.
부하직원들로부터 가장 인기있는 상사로 꼽힐 정도로 존경심을 받고 있으며 카리스마도 뛰어나 보스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란이 발생하던 97년 금융정책실장으로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국제통화기금(IMF)사태의 책임을 지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선후배들은 그가 능력과 인품이 훌륭해 언젠가는 다시 재기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서울고와 서울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10회로 71년 공직에 입문한후 재무부 금융실명제실시준비단장, 세제심의관, 증권국장, 금융국장, 재경원 금융총괄심의관, 세제실장, 금융정책실장, 세무대학장, ADB 이사 등을 지냈다.
부인 이정혜(54)씨와 1남.
▲마산(58) ▲서울고 ▲서울대 행정학과 ▲美위스콘신매디슨대학원 ▲재무부 금융실명제실시준비단장, 세제심의관, 증권국장, 금융국장 ▲재경원 금융총괄심의관세제실장 금융정책실장 ▲세무대학장 ▲아시아개발은행(ADB) 상임이사
(서울=연합뉴스) 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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