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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한라건설 미래도시 모습 동화로 표현 김홍두 사장 운정신도시는 ‘첨단정보 인프라 구축도시’, ‘물 순환형 친수환경 생태도시’, ‘복합문화 체험도시’를 테마로 파주시 교하면 총 285만평 면적에 4만6,000여 가구, 12만4,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이며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는 운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대형의 대단지 아파트다. 친환경 예비인증을 획득, 환경디자인을 적용한 고품격 외관, 홈네트워크를 비롯한 첨단시스템과 편리한 설비, 차별화된 평면 설계 등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는 고품격의 아파트를 선보이며 분양에 있어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번 수상을 하게 된 파주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 광고는 운정신도시가 U-City라는 첨단 유비쿼터스 신도시로 개발된다는데 착안해 ‘꿈꾸던 미래생활과의 만남 - 한라비발디U-city’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U-City의 첨단생활과 쾌적한 단지 환경 등을 일러스트 기법을 활용해 한편의 동화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U-City라는 미래도시의 개념을 ‘꿈’이라는 것과 연관시켜 사람들이 꿈꾸고 있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동화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한라비발디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조감도 위주의 아파트 광고와는 다르게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이런 제품의 차별성과 동화 같은 광고가 접목돼 한라비발디 U-City만의 특성을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했고 보다 새로운 느낌을 심어 주었던 것 같다.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행복을 연주하는 공간’의 컨셉트 아래 파주 운정신도시 외에도 여러 지역에 차별화된 조경시설과 첨단시설을 갖춘 주거공간을 선보이며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 광고가 ‘2006 서울경제광고대상’ 아파트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라건설에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들 및 이번 수상의 관계자 여러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입력시간 : 2006/10/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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