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태원회장 구속으로 한국재벌 射線에 서다”

▲“국회의원들은 예산 삭감보다는 증액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경실련 한 관계자, 4일 발표한 `2002년 국회예결위 증액사업과 예산심의 의정평가 분석결과`에서 국회의원들이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구 민원사업을 위한 선심성 예산증액에 열중하고 있다며. ▲“한달간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문제점들을 찾아내겠다”-이명박 서울시장,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이후 최근엔 서울지하철의 고장 사고가 빈발하면서 시민들의 비판이 잇따르자 4일 직접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며. ▲“한국 재벌들, 사선(射線)에 서다(Korean conglomerates in line of fire)”-파이낸셜 타임스 인터넷판, 3일 최태원 SK그룹 부회장의 구속은 수 십년간 한국 경제를 지배해온 강력한 재벌들을 상대로 새 정부가 개시한 공격의 첫번째 희생자로 한국 대기업 오너들을 공황 상태로 몰아 넣고 있다며.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