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MO 탐지 키트 국내 최초 개발-넥스젠
입력2000-05-23 00:00:00
수정
2000.05.23 00:00:00
박현욱 기자
GMO 탐지 키트 국내 최초 개발-넥스젠생명공학벤처기업인 넥스젠(대표 이선교·李宣敎)이 국내 처음으로 외국제품보다 성능이 좋고, 가격이 싼 GMO(유전자변형작물) 탐지키트 2종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GMO탐지키트는 수입되고 있는 콩, 옥수수 및 기타 작물을 유전자 증폭방법을 이용해 유전자 변형여부를 판별하는 것으로 정확도, 예민도, 신속성 면에서 외제보다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유전자증폭방법인 중합효소연쇄반응(PCR·POLYMERASE CHAIN REACTION)을 이용해 작물에 투입한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다.
대부분 유전자변형 작물은 투입된 유전자를 발현시키기 위해 유전자 발현조절인자를 사용하는데 이 물질도 외부 유전자와 함께 식물염색체 내로 들어간다.
탐지키트는 이 발현조절인자의 DAN의 서열을 이용해 발현조절인자의 유무를 판단, 유전자변형작물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다.
넥스젠은 내년 3월 유전자변형작물의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외국제품에 의존하는 탐지키트 분야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GMO에 대한 판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청·농업과학기술원 등 국가기관에서 몇 가지의 한정적인 작물에만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시약은 모두 외국에서 수입한 고가의 검사 키트를 이용하고 있다. (042)864-1671
박현욱기자HWPARK@SED.CO.KR
입력시간 2000/05/23 20:29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