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ㆍ적금은 물론 증권과 자산운용, 방카슈랑스, 금융자문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점포가 25일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ㆍ조흥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하는 ‘뉴뱅크’의 시범점포를 25일 조흥은행 강동역 지점(사진)에 여는 것을 비롯, 다음달 중으로 신한은행 길음 지점을 뉴타운 점포로 재오픈 하는 등 신한ㆍ조흥은행의 점포를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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