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J오쇼핑, 2007년식 크라이슬러車 2종 업계 첫 중고차 판매
입력2009-07-15 18:31:32
수정
2009.07.15 18:31:32
이재용 기자
CJ오쇼핑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신차급 중고차량 판매에 나선다.
CJ오쇼핑은 오는 19일 새벽 00시50분 크라이슬러의 2007년식 '퍼시피카'와 '닷지 듀랑고' 두 가지 모델을 각각 6대, 14대 한정으로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될 차량은 모두 전시 및 시승 등 행사용으로만 사용된 주행거리 6,000km 이하, 운행기간 12개월 미만의 중고차량이며 '퍼시피카'는 2,950만원, '닷지 듀랑고'는 2,650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퍼시피카는 6인승 크로스오버 SUV며 닷지 듀랑고는 7인승 프리미엄 SUV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